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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회 종 합
2006년 7월 14일 금요일
제5대 안산시의회 성황리 개원
제5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석훈, 부의장 박정호 의원 선출
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
합하는 가운데 활발한
의정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장은
안산청년회의소와 청소
년선도위원, 선부3동주
민자치위원장, 안산시주
김석훈 의장
박정호 부의장
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지난 10일, 제138회 안산시의회임
등을 거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살
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되어 제5대
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안산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에는 압도적인 지지로 박정
부의장 선출이 있었다. 그 결과 김석
호 의원이 20표, 기권 2표로 선출되어
을 위한 의회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안산시의회
훈 의원과 박정호 의원이 각각 의장과
김석훈 의장과 함께 제5대 전반기 안
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의장 김석훈)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산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개원식을 가졌다.
민경선 명예기자 <queen104@iansan,net>
이날 의장선출에 대한 1차 투표를
박정호 부의장은“꿈과 희망이 있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
실시한 결과 송세헌 의원 10표, 김석
는 미래형 도시, 생활의 맛과 멋이 느
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국장
훈 의원 8표, 기권 4표로 과반수 득표
껴지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의원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자단 및 의원
자가 없어 2차 투표를 실시했다. 2차
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의정활동에 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등 개
투표에서는 역시 과반수 득표자가 없
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4 대 보 험
원 기념행사를 가졌다.
어 최고 득표자인 김석훈 의원과 차점
박 의원은 지난 91년 옹진군의회 초
김석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변화
득표자인 송세헌 의원이 경합을 벌였
대 부의장으로 역임하다가 94년 말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기
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회상을 확립하
다. 3차 결선투표 결과 김석훈 의원이
대부도가 안산시로 행정구역 변경이
로 구두로 약속하고 일을 하
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
11표, 송세헌 의원이 10표, 기권 1표
되면서 초대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활
다 다쳤는데....”
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정에 대
로 다수 득표자인 김석훈 의원이 의장
동한 바 있다.
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함
직에 선출되었다.
또한 안산라이온스클럽과 평통자
OO할인점에서 만두를 판매하
과 동시에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
김석훈 의장은“막상 의장에 선출
문위원,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으로 활
는 일을 3년 정도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힘
되고 보니, 기쁜 마음에 앞서 무거운
동했으며 그린영농조합 이사 등 많은
입사당시 급여가 너무 적어 사회보
쓰겠다”
고 밝혔다.
책임감이 느껴진다. 시민의 대표기관
활동을 펼쳐왔다.
험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구두로 약
박주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민선4
으로서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
민경선 명예기자 <queen104@iansan.net>
속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일
기 시장으로서의 신임인사와 함께 시
론, 항상 초심의 자세에서 모든 의원
을 하다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래
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시정발전
서 회사(만두제조 회사)에 치료비
와 휴가를 줄 것을 요구하자 사장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사
이 보호해 줄 의무가 없다며 그만
두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민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사회보험(고용, 산재 , 국민연
존경하는 70만 안산시민 여러분! 그
짐합니다.
적극적이고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금, 의료보험)은 사회 보장정책의
리고 의원 여러분!
향후 의회를 운영해 나가면서 중점
그동안 추진해 왔던 좋은 시책은 더욱
주요 수단으로 근로자나 그 가족을
제5대 안산시의회를 개원하게 됨을
을 두고 추진할 의정방향에 대하여 말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또한, 합리적이
상해, 질병, 실업, 노병 등의 위협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우리 스
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 발전적인 의회 운영을 통하여 선진
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물두명의 의원을 민의의 대변자로 안
첫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회
의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것입니다. 이는 1인 이상 근로자가
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
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있는 사업장인 경우 의무적으로 가
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
지방의회 출범 초창기, 많은 우려에
입해야 합니다.
저를 제5대 안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봉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 불구하고 지방자치 기반을 다지며
위 사례처럼 구두로 사회보험에
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신 선
셋째,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
가입하지 않기로 하였어도, 일을
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 생
하다 다친 경우는 산재에 해당이
드리며 개원인사를 드립니다.
넷째,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의회에 변함
되며, 사업주가 산재보험을 가입하
21세기 안산의 미래를 알차게 설계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
지 않았다 하더라도 근로자는 근로
해 나가는데 한축을 담당할 막중한 사
다섯째,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
랍니다.
복지공단에 치료비 등을 신청 할
명과 책무를 부여받은 안산시의회의
가는 의정을 전개 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의
수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
여섯째, 의회의 고유 기능인 시정에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며 70만 안산시
그리고 위 사례처럼 근로자가 치
다. 이 자리를 빌어 안산시의회에 대한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
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
료비와 휴가를 줄 것을 요구 한다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을 수렴해 여러
하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
든 분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
고 하여 해고를 하는 경우 이는 부
의원님들과 함께 겸허한 자세로 연구
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노
립니다.
당해고에 해당이 되며, 부당해고는
하며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지
력하겠습니다.
2006. 7. 11.
근로기준법상 제한되고 있기 때문
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굳게 다
이상과 같이 의회 운영목표를 설정,
안산시의회의장 김 석 훈
에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 494-4362)
의 회 종 합
2006년 7월 14일 금요일
제5대 안산시의회 성황리 개원
제5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석훈, 부의장 박정호 의원 선출
들이 서로 협력하고 화
합하는 가운데 활발한
의정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장은
안산청년회의소와 청소
년선도위원, 선부3동주
민자치위원장, 안산시주
김석훈 의장
박정호 부의장
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지난 10일, 제138회 안산시의회임
등을 거치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살
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최되어 제5대
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안산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에는 압도적인 지지로 박정
부의장 선출이 있었다. 그 결과 김석
호 의원이 20표, 기권 2표로 선출되어
을 위한 의회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더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안산시의회
훈 의원과 박정호 의원이 각각 의장과
김석훈 의장과 함께 제5대 전반기 안
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의장 김석훈)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산시의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
개원식을 가졌다.
민경선 명예기자 <queen104@iansan,net>
이날 의장선출에 대한 1차 투표를
박정호 부의장은“꿈과 희망이 있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
실시한 결과 송세헌 의원 10표, 김석
는 미래형 도시, 생활의 맛과 멋이 느
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국장
훈 의원 8표, 기권 4표로 과반수 득표
껴지는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의원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자단 및 의원
자가 없어 2차 투표를 실시했다. 2차
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의정활동에 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등 개
투표에서는 역시 과반수 득표자가 없
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4 대 보 험
원 기념행사를 가졌다.
어 최고 득표자인 김석훈 의원과 차점
박 의원은 지난 91년 옹진군의회 초
김석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변화
득표자인 송세헌 의원이 경합을 벌였
대 부의장으로 역임하다가 94년 말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기
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회상을 확립하
다. 3차 결선투표 결과 김석훈 의원이
대부도가 안산시로 행정구역 변경이
로 구두로 약속하고 일을 하
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
11표, 송세헌 의원이 10표, 기권 1표
되면서 초대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활
다 다쳤는데....”
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정에 대
로 다수 득표자인 김석훈 의원이 의장
동한 바 있다.
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함
직에 선출되었다.
또한 안산라이온스클럽과 평통자
OO할인점에서 만두를 판매하
과 동시에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
김석훈 의장은“막상 의장에 선출
문위원, 의용소방대 연합대장으로 활
는 일을 3년 정도 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힘
되고 보니, 기쁜 마음에 앞서 무거운
동했으며 그린영농조합 이사 등 많은
입사당시 급여가 너무 적어 사회보
쓰겠다”
고 밝혔다.
책임감이 느껴진다. 시민의 대표기관
활동을 펼쳐왔다.
험에 가입하지 않겠다고 구두로 약
박주원 시장은 이 자리에서“민선4
으로서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물
민경선 명예기자 <queen104@iansan.net>
속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일
기 시장으로서의 신임인사와 함께 시
론, 항상 초심의 자세에서 모든 의원
을 하다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래
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시정발전
서 회사(만두제조 회사)에 치료비
와 휴가를 줄 것을 요구하자 사장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사
이 보호해 줄 의무가 없다며 그만
두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민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사회보험(고용, 산재 , 국민연
존경하는 70만 안산시민 여러분! 그
짐합니다.
적극적이고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금, 의료보험)은 사회 보장정책의
리고 의원 여러분!
향후 의회를 운영해 나가면서 중점
그동안 추진해 왔던 좋은 시책은 더욱
주요 수단으로 근로자나 그 가족을
제5대 안산시의회를 개원하게 됨을
을 두고 추진할 의정방향에 대하여 말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또한, 합리적이
상해, 질병, 실업, 노병 등의 위협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아울러 우리 스
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 발전적인 의회 운영을 통하여 선진
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물두명의 의원을 민의의 대변자로 안
첫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회
의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것입니다. 이는 1인 이상 근로자가
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
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있는 사업장인 경우 의무적으로 가
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
지방의회 출범 초창기, 많은 우려에
입해야 합니다.
저를 제5대 안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봉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도 불구하고 지방자치 기반을 다지며
위 사례처럼 구두로 사회보험에
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신 선
셋째,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
가입하지 않기로 하였어도, 일을
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확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 생
하다 다친 경우는 산재에 해당이
드리며 개원인사를 드립니다.
넷째,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의회에 변함
되며, 사업주가 산재보험을 가입하
21세기 안산의 미래를 알차게 설계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
지 않았다 하더라도 근로자는 근로
해 나가는데 한축을 담당할 막중한 사
다섯째,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
랍니다.
복지공단에 치료비 등을 신청 할
명과 책무를 부여받은 안산시의회의
가는 의정을 전개 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5대 안산시의회 개원의
수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
여섯째, 의회의 고유 기능인 시정에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며 70만 안산시
그리고 위 사례처럼 근로자가 치
다. 이 자리를 빌어 안산시의회에 대한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
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
료비와 휴가를 줄 것을 요구 한다
시민들의 기대와 여망을 수렴해 여러
하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
든 분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
고 하여 해고를 하는 경우 이는 부
의원님들과 함께 겸허한 자세로 연구
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가 되도록 노
립니다.
당해고에 해당이 되며, 부당해고는
하며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지
력하겠습니다.
2006. 7. 11.
근로기준법상 제한되고 있기 때문
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굳게 다
이상과 같이 의회 운영목표를 설정,
안산시의회의장 김 석 훈
에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평등상담실 : 494-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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