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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7일
제5대 의회 개원1주년 기획 특집
안산시의회소식(제77호)
제5대 의회 개원1주년 기획 특집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1년!
- 로봇랜드 유치활동 등 지역 현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 -
지난 해 기초의회의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의 변화된 선거제도 속에서 출범한 제5대 안산시의회가 어느덧 개원 1년주년을 맞이
하였다. 개원 이후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변모된 모습을 보이며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산시
의회,?이에 숨가뿌게 달려온 제5대 안산시의회의 지난 1년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의 나갈 방향을 짚어 본다.
◆ 변화와 혁신의 기치를 내건 제5대 의회 출범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측에 시민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준한 교류는 물론, 수범사례 습득을 위해 정기적인 국
??지난 해 7월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라는 새로운
전달해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화?반월공단의 구조
내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는
선 거제도 속에서 출범한 제5대 안산시의회는 3인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하여 산업자원부
지난 3월 안산 천혜의 자원인 시화호의 활용방안 모색
비례대표를 포함 안산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원 등원이라
에서 주관하는 로봇랜드의 안산 유치를 위하여 범시
을 위해 스위스 레만호를 방문 이곳의 선진 운영사례
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22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
민적 추진위 구성과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를 공부하였으며, 이에 앞서 한양대 환경 관련 교수를
뜻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이라는 기치를 내걸
초빙, 올바른 해외 벤치마킹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편익을 유일무
◆ 열린의정,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
자리를 갖기도 하였다. 또한, 조례안 등 각종 현안 사
이의 목표로 정당색을 초월해
금번 제5대 의회는 시민의
항에 대한 시의회 심의에 앞서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
융합된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입장에선 의정활동에도 각별
렴을 위한 토론회 및 공청회를 수시로 마련하는 등 다
또한, 지방의원의 유급제 전환
한 신경을 써오고 있다. 시민
양한 의견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으로 더욱 무거워진 책임감을
의 혈세로 운영되는 시예산
제4대 후반기 의회에서 처음 실시한 일문일답 방식의
채찍 삼아 의정활동의 전문성
의 엄격한 편성은 물론 효율
시정질문이 제5대 들어 완연히 정착된 모습을 보이고
향상과 생산적 의회 구현에 정
적 쓰임세 연구에도 심혈을
있어 시 행정에 대한 생산적 비판과 대안 제시가 가능
진한 결과, 개원 이후 3회의
기울이는 등 시민의 입장에
해졌다는 평가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과다 예산부담
정례회와 7회의 임시회를 열어
선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
을 이유로 정부에서 조차 실시하고 있지 않은 영유아
조례안 78건, 예산 및 결산안
하고 있다. 「열린 의정, 신뢰
에 대한 민간병원 무상예방접종 예산을 시의회의 노력
8건, 일반 및 기타 안건 30건
받는 의회」라는 안산시의회
으로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5대 들어
등 총 11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93건의 시정질
모토에 걸맞게 시의회의 문과 의원들의 귀는 언제나
의원들의 입법활동도 부쩍 늘어「노인 장수수당 지급
문과 2차례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한 279
활짝 열려 있다. 주민들의 이익과 관련된 청원에 대해
조례안」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안건들이 의원
건의 지적사항에 통해 시 집행부의 대안 마련과 시정을
서는 의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
발의로 처리되었으며, 지난 4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강력히 요구하였다.
색하는 한편,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에 있는
제정된「안산시 문해교육 지원 조례」의 경우도 의원발
「의회민원실」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시의회 간의
의 사항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로봇랜드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적극적인
양방향 창구를 상시 개방,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에도 앞장
의정 활동 전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안산시의회는 시정감시와 지
개원 직후 제5대 안산시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에도
걸맞는 온라인 의정활동에도
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지난 해 10월, 침체
힘써, 회의 영상을 홈페이지
진하는 한편으로, 어려움에 처
된 안산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안산지
상에서 시청할 수 있는‘의정
한 이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보
역 경제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지역경제특위)
인터넷방송’을 제5대 의회 들
내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와 안산시에 계획된 수인선,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어 확대?개편하여 운영 중에
사회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등의 3개 광역전철망의 합리적 건설대책 마련을 위한
있으며, 금년 말을 목표로 홈
제5대 의원들은 지난 해 여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 사업대책 특별위원
페이지를 통한 ‘본회의 생방
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
회」(이하 광역전철특위) 등 2개 특위를 구성하여 현
송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은 강원도 평창을 찾아 수해
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또한, 시의회 대회의실을 시민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
특위는 민선 4기 들어 안산지역 최대 과제로 떠오른
단체 등의 토론회 장소로 상시
며,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10여개 사회복지 시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시
개방하여 다양한 민의 수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
을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담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집행부의 경제활성화 대책 점검은 물론 시의회 차원
며, 이밖에도 지난 1년 간 10차례의 정례회 및 임시
관심도 잊지 않고 있다. 또한, 시의회 차원에서는 소외
의 창의적 대안 마련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회를 운영해 오는 동안 관내 8개 초등학교 330여명
받는 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서 관계 전문가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보다 전문적인 정책제언 및 대
의 어린이들이 본회의장을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
를 초빙,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장애인 및
안마련을 위해 교수, 상인대표, 경영인, 사회단체 등
장을 체험하는 등 매 회기마다 수십명의 시민들이 시
노인 단체의 의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각계 경제전문가 9인을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의회를 찾고 있다.
정기적인 워크숍을 갖는 등 지역경제 활로 모색에 힘
◆ 변화 속 안산, 시의회의 역할은
◆ 연구하는 의회상 확립으로 전문성?생산성 제고
쓴 결과?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100대 과제’를 도출
안산시의회는 지난 1년간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제5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시와의 동반자적 협력
해 냈으며, 이를 근거로‘4대 실천 가능 과제’를 선
기관으로 자리 매김해 오고 있다는 평가 속에 남은 임
관계를 표방하는 한편, 그 실천방안으로 3개 위원회
정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경제
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지나 온
별로 소관 부서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져오고 있고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역전철특위
1년 보다 더욱 중요한 앞으로의 3년이 제5대 안산시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또한 수인선의 반지하화 및 조기
의회 의원들의 어깨 위에 놓여져 있다. 사동 90블럭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예
착공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회의
개발과 돔 야구장 건립, 그리고 광역전철망 건설 등
산안 심사에 앞서 전문강
원과 중앙 사업부처와의 간담회를
안산시 유사 이래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만
사를 초빙하여 여러 차례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의 이익을
큼 안산시의 미래를 위한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이 요
에 걸친 세미나를 실시하
위한 방향으로 소사-원시선과 신
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안산시의회는 각
는 등 공부하는 의회상
안산선이 올바르게 건설될 수 있
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22명 의원 모두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도록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
가 합심하여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 나갈 것이며
창의적 의정활동을 위해
다. 이밖에도 안산시의회는 시화
그 과정과 목표의 중심에는 언제나 안산시민들의 편
선진의정을 실천하고 있
북측 간석지에 조성될 계획인 시
익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는 타 시?군의회와의 꾸
화MTV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2007년 7월 27일
제5대 의회 개원1주년 기획 특집
안산시의회소식(제77호)
제5대 의회 개원1주년 기획 특집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1년!
- 로봇랜드 유치활동 등 지역 현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 -
지난 해 기초의회의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의 변화된 선거제도 속에서 출범한 제5대 안산시의회가 어느덧 개원 1년주년을 맞이
하였다. 개원 이후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변모된 모습을 보이며 풀뿌리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산시
의회,?이에 숨가뿌게 달려온 제5대 안산시의회의 지난 1년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의 나갈 방향을 짚어 본다.
◆ 변화와 혁신의 기치를 내건 제5대 의회 출범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측에 시민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준한 교류는 물론, 수범사례 습득을 위해 정기적인 국
??지난 해 7월 정당공천제와 중선거구제라는 새로운
전달해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화?반월공단의 구조
내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는
선 거제도 속에서 출범한 제5대 안산시의회는 3인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하여 산업자원부
지난 3월 안산 천혜의 자원인 시화호의 활용방안 모색
비례대표를 포함 안산시의회 최초의 여성의원 등원이라
에서 주관하는 로봇랜드의 안산 유치를 위하여 범시
을 위해 스위스 레만호를 방문 이곳의 선진 운영사례
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22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
민적 추진위 구성과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를 공부하였으며, 이에 앞서 한양대 환경 관련 교수를
뜻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이라는 기치를 내걸
초빙, 올바른 해외 벤치마킹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편익을 유일무
◆ 열린의정,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
자리를 갖기도 하였다. 또한, 조례안 등 각종 현안 사
이의 목표로 정당색을 초월해
금번 제5대 의회는 시민의
항에 대한 시의회 심의에 앞서 각계의 다양한 의견 수
융합된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입장에선 의정활동에도 각별
렴을 위한 토론회 및 공청회를 수시로 마련하는 등 다
또한, 지방의원의 유급제 전환
한 신경을 써오고 있다. 시민
양한 의견에 귀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으로 더욱 무거워진 책임감을
의 혈세로 운영되는 시예산
제4대 후반기 의회에서 처음 실시한 일문일답 방식의
채찍 삼아 의정활동의 전문성
의 엄격한 편성은 물론 효율
시정질문이 제5대 들어 완연히 정착된 모습을 보이고
향상과 생산적 의회 구현에 정
적 쓰임세 연구에도 심혈을
있어 시 행정에 대한 생산적 비판과 대안 제시가 가능
진한 결과, 개원 이후 3회의
기울이는 등 시민의 입장에
해졌다는 평가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과다 예산부담
정례회와 7회의 임시회를 열어
선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
을 이유로 정부에서 조차 실시하고 있지 않은 영유아
조례안 78건, 예산 및 결산안
하고 있다. 「열린 의정, 신뢰
에 대한 민간병원 무상예방접종 예산을 시의회의 노력
8건, 일반 및 기타 안건 30건
받는 의회」라는 안산시의회
으로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제5대 들어
등 총 116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93건의 시정질
모토에 걸맞게 시의회의 문과 의원들의 귀는 언제나
의원들의 입법활동도 부쩍 늘어「노인 장수수당 지급
문과 2차례에 걸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출한 279
활짝 열려 있다. 주민들의 이익과 관련된 청원에 대해
조례안」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의 안건들이 의원
건의 지적사항에 통해 시 집행부의 대안 마련과 시정을
서는 의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
발의로 처리되었으며, 지난 4월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강력히 요구하였다.
색하는 한편,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에 있는
제정된「안산시 문해교육 지원 조례」의 경우도 의원발
「의회민원실」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시의회 간의
의 사항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로봇랜드 유치 등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적극적인
양방향 창구를 상시 개방,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에도 앞장
의정 활동 전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시대에
안산시의회는 시정감시와 지
개원 직후 제5대 안산시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에도
걸맞는 온라인 의정활동에도
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지난 해 10월, 침체
힘써, 회의 영상을 홈페이지
진하는 한편으로, 어려움에 처
된 안산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안산지
상에서 시청할 수 있는‘의정
한 이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보
역 경제활성화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지역경제특위)
인터넷방송’을 제5대 의회 들
내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와 안산시에 계획된 수인선,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어 확대?개편하여 운영 중에
사회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등의 3개 광역전철망의 합리적 건설대책 마련을 위한
있으며, 금년 말을 목표로 홈
제5대 의원들은 지난 해 여
「안산광역전철의 효율적인 건설 사업대책 특별위원
페이지를 통한 ‘본회의 생방
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
회」(이하 광역전철특위) 등 2개 특위를 구성하여 현
송 시스템’을 준비 중에 있다.
은 강원도 평창을 찾아 수해
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또한, 시의회 대회의실을 시민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으
특위는 민선 4기 들어 안산지역 최대 과제로 떠오른
단체 등의 토론회 장소로 상시
며,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10여개 사회복지 시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시
개방하여 다양한 민의 수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
을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담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집행부의 경제활성화 대책 점검은 물론 시의회 차원
며, 이밖에도 지난 1년 간 10차례의 정례회 및 임시
관심도 잊지 않고 있다. 또한, 시의회 차원에서는 소외
의 창의적 대안 마련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회를 운영해 오는 동안 관내 8개 초등학교 330여명
받는 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서 관계 전문가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보다 전문적인 정책제언 및 대
의 어린이들이 본회의장을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
를 초빙,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장애인 및
안마련을 위해 교수, 상인대표, 경영인, 사회단체 등
장을 체험하는 등 매 회기마다 수십명의 시민들이 시
노인 단체의 의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각계 경제전문가 9인을 특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의회를 찾고 있다.
정기적인 워크숍을 갖는 등 지역경제 활로 모색에 힘
◆ 변화 속 안산, 시의회의 역할은
◆ 연구하는 의회상 확립으로 전문성?생산성 제고
쓴 결과?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100대 과제’를 도출
안산시의회는 지난 1년간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제5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시와의 동반자적 협력
해 냈으며, 이를 근거로‘4대 실천 가능 과제’를 선
기관으로 자리 매김해 오고 있다는 평가 속에 남은 임
관계를 표방하는 한편, 그 실천방안으로 3개 위원회
정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경제
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지나 온
별로 소관 부서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가져오고 있고
활성화 방안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역전철특위
1년 보다 더욱 중요한 앞으로의 3년이 제5대 안산시
의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또한 수인선의 반지하화 및 조기
의회 의원들의 어깨 위에 놓여져 있다. 사동 90블럭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예
착공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회의
개발과 돔 야구장 건립, 그리고 광역전철망 건설 등
산안 심사에 앞서 전문강
원과 중앙 사업부처와의 간담회를
안산시 유사 이래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는 만
사를 초빙하여 여러 차례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의 이익을
큼 안산시의 미래를 위한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이 요
에 걸친 세미나를 실시하
위한 방향으로 소사-원시선과 신
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안산시의회는 각
는 등 공부하는 의회상
안산선이 올바르게 건설될 수 있
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22명 의원 모두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도록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
가 합심하여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힘써 나갈 것이며
창의적 의정활동을 위해
다. 이밖에도 안산시의회는 시화
그 과정과 목표의 중심에는 언제나 안산시민들의 편
선진의정을 실천하고 있
북측 간석지에 조성될 계획인 시
익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는 타 시?군의회와의 꾸
화MTV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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