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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안전분야 민생 현안 과제
민선 5기 지방자치시대가 개막되면서 민생 현안 50대 과제를 발표했다. 경제, 안전, 교통, 환경, 교육, 복지, 문화관광분야의 현안 과제에 대해 살펴보
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안전분야 현안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사업장이다. 관내에는 성폭력 상담소 2개소, 통합
김철민 안산
상담소 2개소, 시직영 상담센터 1개소 등 총 5개
시장은 원곡동
소가 운영되고 있다. 안산시 소재 사업장 중 20인
일 대 재 난 취
이상 50인 미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
약지역 현장을
롱 예방교육 관련 정보와 자료제공 등 안산시 성
순찰하고 재난
차별상담센터 전문상담원 1명이 교육을 주관하고
대비에 철저를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인이상 50인 미만
기 할 것 을 당
46개 업체 2,063명이 교육을 받았다.
부하였다.
향후「기업체 성희롱 예방교육 전담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협의체 소속 성희롱 강사 인력을
「안산 U-City 통합관제센터」운영, 방범 CCTV 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한
구성하고, 성희롱 예방교육 확대를 위한 기업체
대설치 계획
학교 방범대 운영「실버 안전지도원」
홍보 활동 전개, 찾아가는 기업체 성희롱 예방교
방범, 환경, 도시시설 관리 등 도시기반체계 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우범지역 등의 등·하굣
육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성희
영의 효율화를 통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길의 교통안전 지도와 방범활동을 통하여 어린이
롱 예방교육」사업을 2011년 1월부터 연중 실시
등·하굣길 주변과 주택가 우범지역에
TV 를
교통사고 및 성범죄 등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에
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서
확대 설치하여 청소년 대상 각종 범죄와 강력사
게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
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
를 제공하고자 한다.
무료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교
첨단 U- ity 광대역 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실버 안전지도원의 역할은 등·하굣길 교통안
육비용을 절감하고 양성이 평등한 조직과 건전한
연계해 통합관제센터, 자가 통신관로, 폐쇄회로
전지도, 우범 예상지역과 어린이놀이터 등 방범
직장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TV 시스템 등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폐쇄회로
순찰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 9월 1일부터 12
TV 시스템은 방범 578대, 일반관제 238대(신규
월 24일까지 80일 동안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구
공공시설에 대한 성별 영향평가 실시와
여성 친화적 시설 체계 조성
설치 563개소, 기존설치 81개소, 연동화 172대)
별로 4개학교를 운영시범학교로 지정해「실버 안
공공시설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실시를 통하여
총 816개소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방범서비스, 도
전지도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특정
난방지, 무단투기, 보육시설, 어린이공원, 초등학
관할 동주민센터 동장은 관내 경로당 회장과 협
성에 대한 치우침 없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가
교어린이보호, 산불감시서비스, 문화재, 공원, 시
의하여 가급적 많은 경로당에서 참여할 수 있도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설물 관리, 차량번호 인식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록 하고, 정부부처 및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유
성별영향평가를 위한 과제선정 위원회를 구성
제공하게 된다.
사 사업과 중복되는 참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한편, 안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등을 통해 관내 공공시설물 15종 내외에 대해 성
안산 U- ity 통합관제센터는 1일 2개소 24시간
영세 사업장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확대
별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 3월부터
근무로 오토바이 절도 등 37건 검거(7월 19일 현
성희롱 예방 교육에 대한 비용부담을 가지고 있
8월까지 6개월 동안 사업이 끝나면 성별영향평가
재)의 실적을 올렸다. 청소년 등·하굣길과 주택
는 50인 이하 소규모 기업체에 전문 강사를 파견
보고회를 열고, 이듬해 예산 반영 등을 점검할 예
가 골목길
TV 확대설치(초등학교 11대, 중학
하여, 찾아가는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
정이다. 시민들에게 파급 효과가 큰 공공시설물
교 28대, 고등학교 23대, 골목길 288대 총 350대)
함으로 성희롱 없는 양성이 평등한 기업문화를
중심의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정책과 행
계획으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통한 살기 좋은 안
조성하고자 한다.
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산 건설과 각종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도시 건설
안산시 관내 총 6,700여 개의 기업체 중 87%를
을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명예기자<iamyou70@hanmail.net>
차지하는 약 5,200여 개 기업이 50인 미만 영세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안전분야 민생 현안 과제
민선 5기 지방자치시대가 개막되면서 민생 현안 50대 과제를 발표했다. 경제, 안전, 교통, 환경, 교육, 복지, 문화관광분야의 현안 과제에 대해 살펴보
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안전분야 현안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사업장이다. 관내에는 성폭력 상담소 2개소, 통합
김철민 안산
상담소 2개소, 시직영 상담센터 1개소 등 총 5개
시장은 원곡동
소가 운영되고 있다. 안산시 소재 사업장 중 20인
일 대 재 난 취
이상 50인 미만 기업체를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
약지역 현장을
롱 예방교육 관련 정보와 자료제공 등 안산시 성
순찰하고 재난
차별상담센터 전문상담원 1명이 교육을 주관하고
대비에 철저를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인이상 50인 미만
기 할 것 을 당
46개 업체 2,063명이 교육을 받았다.
부하였다.
향후「기업체 성희롱 예방교육 전담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협의체 소속 성희롱 강사 인력을
「안산 U-City 통합관제센터」운영, 방범 CCTV 확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한
구성하고, 성희롱 예방교육 확대를 위한 기업체
대설치 계획
학교 방범대 운영「실버 안전지도원」
홍보 활동 전개, 찾아가는 기업체 성희롱 예방교
방범, 환경, 도시시설 관리 등 도시기반체계 운
관내 초등학교 스쿨존, 우범지역 등의 등·하굣
육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성희
영의 효율화를 통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길의 교통안전 지도와 방범활동을 통하여 어린이
롱 예방교육」사업을 2011년 1월부터 연중 실시
등·하굣길 주변과 주택가 우범지역에
TV 를
교통사고 및 성범죄 등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에
하고, 성희롱 예방교육에 참여한 기업에 대해서
확대 설치하여 청소년 대상 각종 범죄와 강력사
게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
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을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
를 제공하고자 한다.
무료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교
첨단 U- ity 광대역 정보통신망 구축사업과
실버 안전지도원의 역할은 등·하굣길 교통안
육비용을 절감하고 양성이 평등한 조직과 건전한
연계해 통합관제센터, 자가 통신관로, 폐쇄회로
전지도, 우범 예상지역과 어린이놀이터 등 방범
직장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TV 시스템 등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폐쇄회로
순찰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 9월 1일부터 12
TV 시스템은 방범 578대, 일반관제 238대(신규
월 24일까지 80일 동안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구
공공시설에 대한 성별 영향평가 실시와
여성 친화적 시설 체계 조성
설치 563개소, 기존설치 81개소, 연동화 172대)
별로 4개학교를 운영시범학교로 지정해「실버 안
공공시설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실시를 통하여
총 816개소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방범서비스, 도
전지도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특정
난방지, 무단투기, 보육시설, 어린이공원, 초등학
관할 동주민센터 동장은 관내 경로당 회장과 협
성에 대한 치우침 없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가
교어린이보호, 산불감시서비스, 문화재, 공원, 시
의하여 가급적 많은 경로당에서 참여할 수 있도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설물 관리, 차량번호 인식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록 하고, 정부부처 및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유
성별영향평가를 위한 과제선정 위원회를 구성
제공하게 된다.
사 사업과 중복되는 참여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 선정 및 계약체결
한편, 안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등을 통해 관내 공공시설물 15종 내외에 대해 성
안산 U- ity 통합관제센터는 1일 2개소 24시간
영세 사업장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 확대
별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 3월부터
근무로 오토바이 절도 등 37건 검거(7월 19일 현
성희롱 예방 교육에 대한 비용부담을 가지고 있
8월까지 6개월 동안 사업이 끝나면 성별영향평가
재)의 실적을 올렸다. 청소년 등·하굣길과 주택
는 50인 이하 소규모 기업체에 전문 강사를 파견
보고회를 열고, 이듬해 예산 반영 등을 점검할 예
가 골목길
TV 확대설치(초등학교 11대, 중학
하여, 찾아가는 직장 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
정이다. 시민들에게 파급 효과가 큰 공공시설물
교 28대, 고등학교 23대, 골목길 288대 총 350대)
함으로 성희롱 없는 양성이 평등한 기업문화를
중심의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정책과 행
계획으로 유비쿼터스 도시를 통한 살기 좋은 안
조성하고자 한다.
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산 건설과 각종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도시 건설
안산시 관내 총 6,700여 개의 기업체 중 87%를
을 기대하고 있다.
이선희 명예기자<iamyou70@hanmail.net>
차지하는 약 5,200여 개 기업이 50인 미만 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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