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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eong
2021년02월16일~0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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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화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책!
다문화가정 자녀 입학 전 교육과정, ‘H.E.Y 청년지원센터’, ‘새일여성인턴’ 등
터 H.E.Y’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이란 장
‘청년지원센터 H.E.Y’는 청년 일자리와 문화, 여가생
기간 직장에서 근무하지 못한 경력단절 여성이 인턴 근
활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공간으로 병점우체국 건물 4
무를 경험함으로써 자신감과 현장에서의 업무 적응력을
층과 5층에 들어섰다.
높이고, 후에 취업을 도와주며,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
약 120평 규모로 4층은 취·창업 지원공간 일자리 카
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페, 5층은 청년활동 지원공간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보다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할 수 있도
일자리 카페는 일자리 전용 상담실, 개인 및 그룹용
록 사업 대상을 ‘20년 1,156명에서 1,452명으로 296명 확
스터디룸, 코워킹이 가능한 공유데스크가 설치됐다. 직
대 운영한다. 아울러 장기고용 유지 강화를 위해 ‘새일
다문화가정 자녀 입학 전 징검다리과정
업상담사가 상시 배치돼 1대 1 진로상담과 원스톱 취업
고용장려금’을 신설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남현석)은 2021년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여성인턴 1명(전일제 및 시간인턴제 모두
2월 한 달 동안 입학 전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5층 공간은 세미나와 회의, 공연 등이 가능한 다목적
적용)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맞춤형 입학 준비 교육프로그램 징검다리과정’을 실시
커먼스페이스와 공유주방, 세미나룸을 갖췄다. 취·창업
총 240만 원의 ‘인턴지원금’을 지급한다.
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여가생활 등 다양한 청년활력
인턴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징검다리과정은 초?중학교 입학 예정 다문화가정 자
제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지할 경우, 해당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 80만 원을
녀를 대상으로 사전 준비교육을 실시하여 학교생활 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간개방은 방역지침에
추가 지급한다. 또한 인턴에게도 근속장려금으로 60만원
기 적응 지원을 통한 공정한 출발선 보장과 학교적응에
따라 추후 개방할 계획이다.
을 지원하게 된다.
효과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운영한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우선 진행하고 3월부터는 청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과 구직자들이
징검다리과정은 관내 3개교(발안초, 한울초, 남양중)
커뮤니티 활동을 비롯해 청년 진로탐색학교, 청년 도시
경영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만큼, 참여 요건도 완화했
에서 각각 운영하며, 학교별 6~10명 학생을 대상으로 약
학교, 소셜다이닝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 기존에는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었
20시간에 걸쳐 지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년지원센터 H.E.Y’는 지난해 시가 경기청년공간
지만 올해는 ‘상시근로자수 1인 이상’으로 변경해 소규
주요 학습 내용은 학교급 전환기의 학습자 특성을 반
‘내일스퀘어’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6000만 원을
모 기업이나 경기침체 등으로 감원한 사업장도 참여할
영하여 한국 학교생활 적응, 기초 한국어 이해, 자기주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29개 새일센터에
도성 신장, 자기 이해? 표현, 다양한 의사소통, 진로 효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센터 명칭은 'Hwaseung
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능감 증진 등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Energetic Youth'의 약자로 청년을 반갑게 맞이하겠다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
남현석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자녀에 적합한 학교 입
는 청년 친화적 센터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학 전 준비교육 모델 확산과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서철모 화성시장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여
학교적응 지원을 통해 현재의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상
게 빠른 자립을 돕는 동시에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성들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
황에서 학력 격차가 심화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
는 상황”이라며 “고용 위기에 처한 경력단절여성들의
당부했으며 방학 중 징검다리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학
혔다.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여성고용을 적극 지원
교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새일여성인턴’
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참여 등 새일여성인턴에 대한
청년 희망 공간 ‘H.E.Y 청년지원센터’
경기도는 코로나19로 고용 위기에 처한 경력단절여성
자세한 사항은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
화성시는 병점동 일원에 청년 전용 공간 ‘청년지원센
들의 취업지원과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새일여성인턴’
면 된다.
송하성 기자
“외국인근로자 다양한 어려움, 이제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해결해요”
‘경기도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즈’ 운영, 애로사항 상담 및 기관 연계 해결
경기도가 올해부터 상담 접근성이 떨어져 권리구제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등의 활동을
게는 1,000~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해 3월부
및 노동여건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외국
하게 된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숙소의 낡
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농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서포터
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거나 난방용품, 소화기 등 안전장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
즈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비를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있는 프로그램
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채우는 이들이 외국인 노동자
이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외국인복지센터 등 도움
도 함께 추진된다. 이 밖에도 장화, 장갑, 모자 등 농작
들이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을
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거주지에서 멀고, 교통도 불편해
업용품과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에 대한
가까이서 돕고자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취지”라며 “사업
현재 처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할 곳이 없는 외국인노동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5일부터 2월 16
의 목적에 공감하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인근지역 서포터즈가 농촌에서
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민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다. 모
고 말했다.
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를 직접 찾아가거나 사회관계
집 대상은 도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신청서식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
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애로사항
경기도는 올해 사업수행능력,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
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을 상담하고,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고용센터 등
로 심사해 4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단체에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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